사이비10 최근 성범죄로 논란이 된 사이비 리스트 아래 단체들은 범죄 및 사회적 분란을 초래했기에 사이비 리스트의 최신화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개신교 주요 교단들은 목회자 범죄와 부패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성범죄, 재정 비리, 세습 등 각종 추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단 지도부의 대응은 미온적이거나 자기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상황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정명석 총재가 이끄는 단체로, 여신도 성범죄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정명석은 과거 강간죄로 10년을 복역한 후, 다시 성폭행 혐의로 재구속되어 2025년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이 확정되었습니다. JMS의 범행 수법은 충격적이며, 정명석은 자신을 메시아로 신격화하고 신도들을 세뇌·통제하여 성범죄를 방조했습니다. JMS는 대학가에서 문화 동아리로 .. 2025. 5. 1. 신종 사이비가 되어가는 예장 합동 ▲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김삼봉 목사가 사위에게 교회를 세습했다. 지난 11월 12일 대한교회는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예배를 했다. 윤영민 담임목사는 김 목사의 하나밖에 없는 사위이다. 교회 외부에서는 교회 세습이 교회 사유화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우려하고 있다.ⓒ뉴스앤조이 유영[출처: 뉴스앤조이] 예장합동 김삼봉 전 총회장, 사위에게 교회 세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 합동)은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보수 교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들의 행태는 정상 교단과 사이비 교회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교회 권력을 사유화하고 내부 비판을 봉쇄하며 시대착오적인 교리에 집착하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예장 합동이 신종 사이비가 되는 것 아니냐”는 냉소가 퍼.. 2025. 4. 1. 성범죄의 온상, 최근 사이비 리스트 한국 개신교, 범죄와 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하다. 한국 개신교의 주요 교단들이 범죄와 사회적 분란을 초래하며,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성범죄, 재정 비리, 세습 등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교단 지도부의 미온적인 대응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이들은 자기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성범죄의 온상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정명석 총재의 지휘 아래 여신도 성범죄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정명석은 과거 강간죄로 10년을 복역한 후, 다시 성폭행 혐의로 재구속되어 2025년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이 확정되었다. JMS는 자신을 메시아로 신격화하고 신도들을 세뇌·통제하여 성범죄를 방조하는 충격적인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대.. 2025. 3. 26.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 2025. 3. 24. 이전 1 2 3 다음